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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미술인선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작품으로 표현해내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완성된 한 점의 작품을 통해 세상의 타락된 문화와 사람을 변화시키며,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통로의 역할과 21세기 문화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오고 있다. 지난 3월 18일(화)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회장 유재호) 주관으로 크리스천문화공간 아름다운 땅에서 "2008 부활절 기념전 – 빛으로 오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 오픈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유재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화폭에 담은 작가들과,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30여명의 참석자들이 다함께 찬양을 부르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
또한, 유이삭 전도사(세계선교부)가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활용하여 사역하는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주님의 영광이 높아지길 바란다" 며 대표기도를 드리고 말라기 1장 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난주간을 맞아 우리들 안에 있는 부패된 죄의 본성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라기에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 8가지 신앙의 질문에서 실패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8가지 신앙의 질문은 2,4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21세기 2008년,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선민들에게 해당되는 질문입니다. 말라기에 기록된 신앙의 질문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말1:2)", "우리가 어떻게 주를 멸시했습니까?" (말1:6),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더럽혔습니까? (말1:7)",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리는 봉헌물을 돌아보시지도 않으십니까? (말2:14)", "우리가 언제 어떻게 우리의 말로 하나님을 괴롭혔습니까? (말2:17)",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돌아가리이까? (말3:7)", "우리가 언제 주의 것을 도적질 했습니까? (말3:8)", "우리가 무슨 말로 하나님을 대적했습니까? (말3:13)"라는 질문들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영적으로 무뎌지고 생각이 흐려지면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습니다. 매일 우리들은 이 8가지의 신앙의 질문을 체크해가며 성공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 존재 그 자체가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원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분이십니다.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부르시고 아직까지 살려주시고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사용하시는 하나님 사랑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매일 새롭게 일어나게 되길 바랍니다." – 유이삭 전도사 말씀 일부
말씀에 이어, 부활절 기념전에 참여한 22명의 참여작가들이 소개됐고 참여작가들은 부활절 기념 작품에 표현한 가치와 의미를 기독교 관점으로 설명했으며, 출품되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들을 나누며 이날 오픈 감사예배를 마무리했다.
"기독미술이 활발하게 펼쳐져 가기 위해서 실제적으로 생산해내는 작가들의 몫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을 바라봐주고 느끼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의 몫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가 세상 문화 속에서 기독문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갖는 고민들과 사명들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함께 같은 마음으로 동역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유재호 작가
"저한테 예수님은 다른 무엇보다도 빛으로 다가오셨어요. 저 뿐만이 아니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빛으로 오신 것으로 믿고 있거든요. 저는 작품 속에서 빛을 표현하려 했고, 제 작품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저에게 주는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 정해숙 작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에 우리도 부활한다는 사실을 믿고 확신해요. 주님의 부활과 영광 안에는 우리의 죄악과 주님의 고난, 죽음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려 했어요. 작품을 통해 생명의 열매들을 많이 귀한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유미형 작가 21세기 '문화의 시대' 속에서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는 시대를 주도해나갈 기독문화 생산을 통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고, 향락을 추구하는 타락된 문화 안에서 기독예술인으로서의 살아가기 위한 거룩한 고민들을 하고 있다. 기독작품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를 통해, 문화의 영역에도 하나님의 주권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영광이 높이지며 그 분의 이름이 송축되길 기대한다.
"여호와의 지음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03:22)
취재/제작 : 사랑의교회 부설 디지털사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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