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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베 수교 17주년 기념 코리안 페스티발 - 대규모 문화교류방문단 호치민 방문
 


한.베수교 17주년을 기념해 ‘NGO 문화예술인연합체 더 프레즌트(The Present) 문화교류방문단’ 16∼21일 까지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미술전시 및 장애우 시설 방문, 한인초청 콘서트, 일반 대중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나누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다.



‘더 프레즌트 베트남 문화교류방문단’은 김달수 상임위원장((재) GP 이사장), 강석원 실행위원장(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 부회장), 오귀문 집행위원장(중국 입파 문화예술인연합체 이사장), 오형주 단장(더 프레즌트 대표)을 중심으로 국내의 여러 문화예술인들 100명으로 구성됐다.



문화교류방문단의 실행위원장인 유명애 작가는 “한국 베트남 수교 17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이번 민간차원의 문화교류와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친선과 우호를 도모하고 베트남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문화교류는 ‘Love &Sharing in Vietnam’ 이라는 주제로 일주일 방문 기간 동안 크게 다섯 가지 행사로 바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베 미술작가전과 한베 작가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한국국제학교에서 한국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이 18일 열린다.



그리고 장애우 시설을 방문, 물품 전달과 사랑을 나누며 현지 한인 교포들을 대상으로 한인 교포 초청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교류 일정의 하이라이트인 19일에는 이번 방문단 일정의 메인 행사로 탤런트 한혜진양을 비롯한 한국과 베트남 참가 아티스트, 비보이팀, 모던락 밴드 ZY와 CORE BAND, 한국의 전통 국악 공연팀인 예가, 사랑의 마술사 함현진씨가 함께 출연해서 행사의 대단원을 멋지게 마무리하게 된다.공연 전 행사에는 베트남 소년소녀가장 학생들을 초청,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도 가지며, 베트남호치민시 주재 한국 총영사, 베트남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양국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중공연은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함께 선보이므로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문화교류방문단의 오형주 단장은 한국 최초의 NGO 문화예술인연합체 ‘더 프레즌트(The Present)’ 가 2007년부터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해외문화교류사업을 진행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뜻 깊은 행사들로 아시아와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향해 한국인들의 문화를 알리고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챤연합신문 백만기 기자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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