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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의 선교사 파송
 


한국교회가 지난 2008년에만 1,716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며 2만 선교사 통계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지난 12일 신림동 왕성교회에서 열린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제 19차 정기총회에서 보고된 2008년 선교사 파송 현황에 따르면 한국교회는 168개 나라 만 구천4백13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불경기와 물가폭동의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세계 최대 선교사 파송국가를 향한 한국교회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는 증거로 오는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목표를 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교단별로는 예장 합동 세계선교회가 98개국에 2,005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최대 규모를 자랑했으며 통합이 83개국 1,102명, 감리교가 907명, 기하성이 834명 등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단체로는 대학생 성경읽기선교회가 79개 나라에 1,567명의 선교사를 파송했으며 국제대학선교협의회와 순복음선교회가 각각 628명과 598명의 선교사를 내보냈습니다.



선교사가 파송된 권역을 조사한 결과는 아시아 32개 나라에 65.2%에 해당하는 11,529명의 선교사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동지역 등 이슬람권에는 아직도 선교사 수가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선교사의 재배치는 여전히 해결과제로 남아 있음도 확인됐습니다.



KWMA는 신년도 사업으로 2010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리서치 작업을 시작하며 위기관리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리서치 작업을 시작하며 위기관리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 세계선교 종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선교 신용협동조합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사장 길자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는 "선교중단과 위축이 늘어나고 있지만 위기를 선용해 좋은 결실을 맺는 교회들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하며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촬영/편집 : 김경준 서울=기독교연합신문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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