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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미디어’,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소명의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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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영역은 이 시대의 가치를 대변하고 있으며 인간의 현실적 관점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에게 막중한 소명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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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가변혁 컨퍼런스에서 마크 빌라일즈 박사(가운데)가 주강사로 초청됐다.�뉴스미션
11일 오후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린 제2회 국가변혁 컨퍼런스에서 ‘미디어와 대중문화의 변혁’이라는 제목으로 발제에 나선 마크 빌라일즈 박사는 크리스천들이 예술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영역에 있어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해 변혁을 추구해 나가야 함을 피력했다.
그는 “예술과 커뮤니케이션은 하나님의 창조성이 사람을 통해 표현되는 증거”라면서 “미디어는 커뮤니케이션과 예술적 표현을 일으키는 수단으로써 어떤 내용이 담기느냐에 따라 선한 영향을 끼치기도,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예술과 미디어 작품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으로는 △진실과 현실을 나타내고 있는가, △인간의 삶에 명예와 위엄이 있음을 표현하는가, △작업의 주제가 결백하고 정직한가, △미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가, △성경적 세계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도구인가 등의 질문을 대입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jpg) ▲마크 빌라일즈 박사�뉴스미션
이어 그는 “이 항목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 불공평하거나 잘못된 것, 불손한 콘텐츠에 대해 크리스천들은 정직하게 잘못됐다 말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또한 불손한 언동, 신성 모독, 음란물 등 부도덕한 예술과 미디어를 제공하는 광고주들을 배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예술과 커뮤니케이션 영역에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적 윤리뿐만 아니라 성경적 세계관의 원리와 본질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교회는 이들을 격려해주고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재정적인 후원도 아끼지 않아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또 교회 내 교육ㆍ미디어 팀을 형성해 제자훈련을 진행할 것과 학교, 회사에서 소그룹 모임을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밖에도 △형성된 교육ㆍ미디어 팀의 구체적인 사역 모델을 만들 것, △예술과 미디어 영역을 위해 기도할 중보자를 모을 것, △국제적인 교육ㆍ미디어 팀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 등을 제안했다.
마크 빌라이즈 박사는 과거 28개국 이상의 대통령 및 정치인들에게 기독 정치 컨설팅을 제공해 온 바 있으며 세계변혁운동에 있어서 국가영역 담당 Facilitator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컨설턴트이다.
2009년 05월 11일 신 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 뉴스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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