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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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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운영위원장 최병상)이 지난 3일 일원동 밀알미술관에서 열렸다.
한국미술인선교회 주최로 열린 이번 미술대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사진 등 총 64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그 중 50개 작품이 입상했다. 올해에는 대상은 없었고, 우수상에는 서양화 부문의 김지성 씨의 ‘회개’와 정혜민 씨의 ‘드러냄’, 조각 부문에 라병연 씨의 ‘자기 십자가’가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은 기독미술의 발전과 기독미술인들이 연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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