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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의 "빛의 다이어그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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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다이어그램전이 빛 겔러리에서 9월 15일~29일까지 열리고 있다.
박현주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템페라를 연구한 화가이다.
이번전시에서는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된 그림과 가족그림, 직육면체의 오브제 작업등 대략 세 가지 유형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데 "과거의 영원한 예술의 본질과 정신을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중세 제단화에서
천상의 빛, 신성과 그리스도의 영광 등을 나타낼 때 이용한 금박을 자신의 방법론으로 삼아 빛을 통한 희망과 온기와 생명을 전달하고 있다.
박현주는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예술대학에 재학하면서 템페라 연구로 박사학위를 땄으며 작품 활동도 활발한 편이어서 국내외 화랑, 즉 오사카 카제갤러리, 필라델피아 크리클로아트 갤러리,동경 고바야시갤러리, 독일 DNA갤러리, 선화랑, 인화랑, 금산갤러리 등에서 각각 개인전을 가졌다.
이번 빛갤러리 개인전은 작년 선화랑에서의 설치전에 연이은 국내전으로 평면작품과 일부 저부조 작품이 출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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