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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석 조각전 <불의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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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석 작품 <불의 흔적>
오의석 조각전 <불의 흔적>이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대구 달성군 동제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오 작가의 열여섯번째 로고시즘(Logos-ism) 조각전으로 흙을 불에 구워낸 테라코타 작품과, 철을 절단해 용접한 최근작 철조 등 불의 흔적을 간직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오 작가는 "나의 작품에 필수적인 물리적 불과 함께 작업을 지지해온 또 하나의 불이 있는데, 그것은 청년조각가의 가슴 속에 임해 지금까지 타고 있는 불"이라며 "그 불의 온도와 열기에 따라 내가 만난 로고스는 다양한 이미지의 형태로 재현된다"고 했다.
오 작가는 "불의 흔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가 로고시즘 조각의 지평을 넓히고, 보다 심고 있는 연구와 작품 창작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앞으로의 바램을 전했다. 오프닝은 10월 16일(금) 오후 5시.
문의) 053-767-0014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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