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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촉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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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위봉 개인전 마음의 촉각 ‘윈도우’ 展이 3월 17일부터 4월 5일까지 안양 롯데백화점 7층 롯데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연위봉 작가는 지금까지 회화의 영역과 경계에 대한 다양한 조형적 실험을 해오면서 이미지와 색채, 이미지의 단위체가 만나면서 만들어내는 공간과 그 의미의 층위에 대해 주목하는 작업을 해왔다. 2000년 이후 회화와 부조, 회화와 사진이라는 영역간의 교차와 혼성을 이루는 작업을 주로 해왔다.
평론가 이승훈 씨는 연 작가의 작품에 대해 “가시적 세계의 한계적 상황을 드러내보이고자 했으며,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 이면의 세계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있다”고 해석했다.
연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거쳐왔으며, 제14회 중앙미술대전 최우수상, 제1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에 입상한 바 있다. 현재 오리진회화협회, 아트미션 소속이다.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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