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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 현대적으로 해석한 팝아트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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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연 작가의 작품 ‘달콤한 정원’, 2009
청년작가 배수연이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삼청동 갤러리 ‘영’에서 기획초대전을 연다.
배수연 작가는 현재 온누리교회 대전캠퍼스 대학청년부 소속으로 목원대학교 기독교미술학과를 지난해 2월에 졸업했다. 지난해 5월 인사동 이형아트센터에서 우수작가 선정 올해의 주목작가 기획초대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1월에는 삼청동 갤러리에서 전국 미술대학 우수졸업 작품전 기획공모에 당선된 바 있다.
‘패턴홀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나간 팝아트 작품들이 전시된다. 배 작가는 “감정, 기억, 추억, 꿈에 대한 아련함이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고 작업에 대한 확신을 준다”면서 “마음 속 동심을 관객과 함께 들여다보기 원한다. 작품을 바라보며 잠시라도 어린 시절의 꿈을 생각하며 멈춰진 시간 속을 걷는 기이함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10-4606-8491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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