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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프로젝트 전시 ‘du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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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스더 작가 작품 ‘The sweetest name of all #2’
부활절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전시회 ‘durch vol2. 이 기쁜 소식’이 오는 4월 5일부터 10일까지 일산에 위치한 크리스천북카페 his page(라페스타 D동 215호)에서 열린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요한복음 3장 16절)’라는 주제의 전시회는 신혜정, 전에스더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기획은 전에스더 작가가 맡았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의미하는 신혜정 작가의 작품 ‘가시밭의 백합화’와 ‘치유’가 전시되며, 전에스더 작가가 제작한 1분 59초 분량의 비디오클립 ‘Untitled_for amazing grace’, ‘부활했네’, 십자가를 형상화한 ‘The sweetest name of all #2’ 등이 전시된다.
‘~을 통하여’라는 뜻을 지닌 독일어인 ‘durch’를 따온 이 프로젝트는 색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하길 원하는 작가들의 마음을 담았다. 지난 2008년 부활절 첫번째 프로젝트가 독일에서 게릴라성 전시형태로 개최된 바 있다.
전에스더 작가는 “오직 부활절에 주님께 기쁨이 되며 찬양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작가들이 함께 이 프로젝트를 만들길 원한다”면서 “이 프로젝트가 하나의 미술 복음 운동이 되어 주님의 사랑과 말씀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혜정 작가는 “가시밭과 같은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흘려보내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프닝은 4월 3일 오후 5시. 문의) 010-2801-620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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