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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새만금서 열리는 예수체험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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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새만금서 열리는 예수체험 전시회
기독테마파크선교회가 지난 2008년 개최한 ‘성막체험전’과 2009년 ‘한국의 사도행전’에 이어 올해에는 ‘예수체험전 TETELESTAI(다 이루었다)’를 개최한다.
7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새만금 아펜젤러 순교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시면서 하신 말씀(요 19:30)이자 예수 그리스도 사역의 핵심적 표현인 ‘TETELESTAI’(다 이루었다). 이 주제는 기독테마파크선교회가 2년간의 전시를 거치면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예수체험전이 새만금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이진아 교수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친히 다리를 놓아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의 구원을 완성하셨으며, 그 완성을 뜻하는 표현이 바로 ‘TETELESTAI’”라고 설명했다.
전시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명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영상 등을 비롯해 신앙의 모범이 된 사역자들인 아펜젤러 선교사와 한경직 목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내용들도 마련된다. 아펜젤러 선교사는 125년 전인 1885년 부활절 아침에 ‘아침의 나라, 조선(Chosen)’에 들어와 선교를 하다 순교했다. 한경직 목사는 1902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나 신실한 크리스천 목회자 사역을 이뤘으며 올해가 바로 소천 10주기 되는 해다.
이 교수는 “평생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예수님을 체험하는 삶을 살았던 아펜젤러 선교사와 한경직 목사에 관한 내용의 숙지는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두 사람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011-741-3247)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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