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오염된 대중문화 가운데 하나님 ‘눈물’ 떨어뜨리다. |
|
|
| |
오염된 대중문화 가운데 하나님 ‘눈물’ 떨어뜨리다.
아이엠멜로디 참여 아티스트들, 신촌 유플렉스서 전시회
젊은이들의 거리 신촌은 유흥가가 밀집한 향락의 거리로 변모한지 오래다. 찬송가 편곡 앨범 ‘아이엠멜로디’에 참여했던 5명의 아티스트들이 신촌 땅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염된 신촌 땅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각자의 이야기를 화폭, 사진, 그리고 영상이라는 또다른 형태와 모양으로 풀어냈다.
.jpg)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아이엠멜로디’ 아티스트들. (왼쪽부터) 사이다, 나얼, 김미나, 리사
전시회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을 비롯해 뛰어난 가창력과 회화실력으로 인정받는 가수 리사, 여러 패션잡지와 광고 및 작품 전시로 왕성히 활동하는 사진작가 사이다, 디자인의 감수성을 생활 속으로 녹여낸 디자이너 김미나, 뮤직비디오 감독 송원영, 아이엠멜로디 앨범을 프로듀싱한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이 참여했다.
곽윤찬 씨는 “교회나 기독교문화공간이 아닌 공공장소인 대형백화점 한 복판에서 성경구절이 버젓이 적힌 기독교작품이 전시된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하나님의 눈물이 이 신촌 땅에 떨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jpg)
▲나얼이 그린 작품 ‘Unpredictable Graphic Words’ 시리즈
전시회에서는 가수 나얼과 리사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그림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나얼은 “세상에게 빼앗긴 에술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려드린다”는 뜻을 담은 작품 ‘Unpredictable Graphic words’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이엠멜로디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새로 작업했다. 리사는 일상에서 보고 느끼고 접한 것들, 그 안에서 만난 새로운 멜로디들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밖에 아이엠멜로디 앨범 참여 뮤지션의 실제 녹음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업과 곽윤찬의 ‘Amazing Grace’ 뮤직비디오, 아이엠멜로디 티저영상, 메이킹 필름과 같은 영상들도 관람할 수 있다.
곽윤찬 씨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혼돈의 세계에 빠진 현대인들은 우울증, 자살 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아이엠멜로디는 교회가 미처 다가가지 못하는 대중문화 영역을 파고들어 하나님의 이름을 알리고 그 분의 뜻을 전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엠멜로디는 앞으로 일본, 미국 등으로 진출해 활동할 예정이다. 곽윤찬 씨는 “아이엠멜로디가 대중문화를 살리는 일종의 ‘부흥운동’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시회는 9월 10일부터 10월 3일까지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1층에서 전시되며, 9월 17일 오후 7시에는 제이드홀에서 서영은 곽윤찬 트리오 콘서트가 개최된다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http://www.christiantoday.co.kr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