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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페 소망교도소 개소 기념 기독미술작가 초대전
 
아가페 소망교도소 개소 기념 기독미술작가 초대전

51인 기독작가들이 총 55점 작품 출품

51인의 중견 기독미술작가들이 대한민국 첫 민영교도소인 아가페 소망교도소 개소를 위해 작품을 기증했다. 또한 개소에 맞춰 ‘아가페 소망교도소 개소기념 기독미술작가 초대전’이라는 타이틀로 기증전도 열린다.

구여혜 진행위원장은 “소품에서부터 100호 이상이 넘는 기증된 55점의 작품들은 앞으로 소망교도소를 거쳐 갈 많은 재소자들이 그 곳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삶이 변화해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가페 소망교도소 기증전에 전시한 이경림 작가의 작품.

소망교도소 기증작가(총 51명)들은 강승애, 구여혜, 구지연, 김기정, 김낙일, 김병종, 김복동, 김수정, 김신현, 김용성, 김재임, 김종상, 김진숙, 김창희, 김현석, 김현진, 김혜균, 박 정, 박희숙, 방효성, 변영혜, 신미선, 서영원, 연위봉, 오용길, 유명애, 유성숙, 유우선, 유은자, 윤견숙, 이경림, 이경조, 이민영, 이서미, 이인경, 이정수, 이태운, 이효임, 이해경, 임향규, 임현규, 임현자, 전태영, 정연경, 정영모, 정해숙, 조명애, 조혜경, 천예숙, 최순민, 허은영이다.

진행위원은 김창희(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회장), 이경조(한국미술인선교회 회장), 방효성(아트미션 회장), 정해숙(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회장), 강석홍(재단법인 아가페 사무총장)이 맡았다.

구여혜 진행위원장은 “작품들은 계속 수용동에서 그곳에 계신 분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되어 소망교도소를 거쳐 가는 분들의 영성의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기증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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