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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만화선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전시회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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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만화선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전시회 열어
▲전시회 포스터.
한국기독만화선교회(회장 이용구 집사)가 제1회 작품전시회 ‘예수 사랑 만화 사랑’을 4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선교회는 그간 종로 등지에서의 거리 만화전도, 전도지 디자인 기부 등 복음 전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만화’라는 매체를 활용해 불신자들과의 접촉점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특히 갈수록 기독교 인구가 고령화되고 지나친 학업경쟁 때문에 ‘4/14 윈도우’라는 용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다음세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만화를 좋아하는 어린이·청소년층을 겨냥한 ‘만화선교’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일부 보수적인 목회자들에게 ‘만화’는 거룩하지 못한 소재로 여겨져 교회에서 활용할 방안들을 마땅히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선교회는 이러한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하나의 ‘돌파구’로 삼아 향후 적극적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용구 집사는 “선교회의 구심점 강화와 향후 더 활발한 활동을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뚱딴지’로 유명한 김우영 장로 등 쟁쟁한 만화가들의 은혜 넘치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직접 감상할 기회”라고 밝혔다.
참여 작가들은 배재한 목사와 김우영 장로를 비롯해 차형 장로, 권영섭 장로, 조명운 장로, 이용구 안수집사, 문상우 안수집사, 전하리 집사, 김진문 집사, 최경제 집사, 최세종 집사, 정한규 집사, 이상훈 작가 등이다.
이들은 전시 첫날인 오는 25일 오후 3시 개막예배를 드리며 1주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전시회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도 있고, 캐리커처 그려주기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념관 1층 로비에서 전시가 진행되며, 무료다.
전시회 이후에는 교회 및 기도원 초청 전시 행사, 야외 순회 전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한국창조과학회 등과 창조과학을 만화로 쉽게 전달할 방안을 논의 중이다.
문의: 010-2366-5851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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