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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흥 발원지 웨일즈에 회복의 불씨 심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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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흥 발원지 웨일즈에 회복의 불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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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호 선교사의 작품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님>
2011년 부활절 감사 예술제가 18일부터 29일까지 영국 웨일즈에서 개최된다.
영국 웨일즈는 한국에 복음을 전파했던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 교회가 위치한 장소이자 1904년 대 부흥의 발원지였다. 이번 행사는 유럽의 재복음화를 위해 부흥과 복음의 세대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그 곳에 감사, 위로, 사랑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예술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한국 어린이 합창단 가온누리와 ‘오페라의 유령’을 주연한 웨일즈 성악가 휴 프라이데이,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단 가수 정욱 집사가 출연하는 부활절 음악회에는 웨일즈 교회 지도자 400명을 초대될 예정이다.
24일부터 29일까지 웨일즈 Thornhill 교회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구여혜, 김재임, 김수정, 송호운, 유재희, 양은실, 이관형, 박신호 등 15명의 작가들이 사랑, 감사, 부활, 부흥, 십자가를 주제의 그림 50여 점을 전시하고 그림 속에 담겨있는 복음을 소개한다. 전시 후 일부 작품들은 현지 신학교와 교회에 기증된다. 이밖에 감사벽화제작, 현지유치원과 휴게 공간 장식 봉사, 산상기도회 등이 열린다.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구여혜 권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 박신호 선교사, 영국 엠마오 의료선교 사역대표 스티븐 프라이스 박사, 현지인 동역자들, 한인 목회자들이 영국 웨일즈의 재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면서 “웨일즈를 향한 작은 섬김이 회복의 불씨가 되어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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