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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 태국 문화예술센터 건립 기금 마련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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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화려함보다 하나님의 창조적 생명공간 지향”
아트코리아, 태국 문화예술센터 건립 기금 마련 전시회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김미란 작가의 작품.
선교단체 아트코리아(ART KOREA)는 ‘TOWV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타이틀로 오는 7월 16일부터 29일까지 갤러리 청하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태국의 한부모 및 저소득가정의 아동 및 소년소녀가장 등 상처 입은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마음을 나누고 치유와 회복을 일으키고 꿈을 실현해주고자 태국 방콕에 건립될 한국교육문화예술센터 설립기금 모금 전시회로 진행된다.
오는 9월 26일에 개관될 한국교육문화예술센터는 갤러리 토브, 공예샵, 카페, 오픈갤러리, 아카데미룸 등이 들어선다. 아트코리아 측은 “이 센터는 상업적 목적보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태국 방콕의 마을 한가운데 자리잡은 작은 지역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한류의 화려함과 현란함보다 하나님의 창조적 생명공간으로 사랑과 마음 나누는 곳이 되기를 지향한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한국교육문화예술센터는 태국인을 대상으로 예배 및 제자훈련, 일반학습 및 언어교육, 직업교육, 미술아카데미, 엔터테인먼트, 카운슬링 등 다양한 활동장소로 사용된다.
전시에는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함께해 보는 이의 미적 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김미란, 김복동, 김용숙, 김찬미, 김현영, 손윤선, 신혜정, 전태영, 최순민, 유명애, 이경림, 신미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7월 16일 토요일 오후 12시에는 오프닝과 함께 자선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일렉트릭 바이올리스트 해나리와 CCM 여성 보컬그룹 로즈데이가 출연한다.
한편, 지난 1월 개관한 갤러리 청하는 인간의 생활에 있어서 친환경적, 친인간적인 공간을 설계하여, 시각적·미적 가치를 부여하고 추구하는 조경 회사인 청하도시개발(주)의 사옥 1층에 위치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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