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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내 작품전시, ‘캘라그라피 회원전’
 
교회 내 작품전시, ‘캘라그라피 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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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 은혜 되는 1개의 작품을 제작하는 것보다 동시에 많은 성도들과 말씀의 은혜를 폭넓게 나누기 위해 다양한 기독교용품들을 제작해오고 있는 ‘청현재이’가, 캘리그라피 회원들과 함께 말씀 캘리그라피 회원전을 개최한다.

그리스어 kalls(아름답다)와 graphy(필적)의 합성어인 캘리그라피(Calligraphy)는, ‘아름답게 쓰다’라는 어원적 의미가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손으로 쓴 아름다운 육필서체’, ‘무한한 표현 가능성을 가지는 글자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의 정서와 감정을 글자에 담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개성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영화, 드라마 타이틀, 앨범 재킷 타이틀, 제품 패키지 로고 및 타이틀, 책 표지 등 문화산업 다방면에서 표현의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다. 몇 년 전부터는 기독교계에서도 교회로고, 현수막, 서적, 음반, 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청현재이 캘리그라피’는 캘리그라피에 말씀을 접목한 ‘말씀이 있는 캘리그라피’ 강의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배움의 길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강한 성도들이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캘리그라퍼로서 배운 것을 적용하고 즐겁게 헌신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기독문화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13년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회원전 ‘캘리그라피, 말씀으로 물들다’는 생동감과 활력이 있는 말씀의 은혜를 작품을 통해 나누며, 특별히 교회 로비 및 교회카페를 전시장소로 선택하여 보다 많은 성도들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기독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번째 전시는 2013년 1월 2~21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남서울교회 비전선교센터 1층 카페 그레이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안산 꿈의교회(2월), 평촌 새중앙교회(3월) 등 ‘교회 릴레이展’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초신자에서 직분자,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이 은혜롭게 말씀묵상을 할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말씀묵상집, ‘캘리그라피, 말씀으로 물들다’도 제작 중에 있다.

신태진 기자 tjshin@ch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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