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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예술혼으로… 밀알복지재단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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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예술혼으로… 밀알복지재단 전시회
‘열린행성 프로젝트 2013 展’, 6월 19일까지 밀알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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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Zerm me don't, colored pencil on panel, 40x60cm,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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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꽃(sound of music), 116x91cm, 2013.
▲한승민 동굴 포레스트, Acrylic on canvas,100x100cm,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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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승 Untitled, oil pastel on paper, 40x60cm,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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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BEAUTIFUL(문자디자인), 44x32cm,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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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Untitled, plastic hemisphere on panel, diameter 120cm, 2013.
밀알복지재단이 6월 8일(토)부터 19(수)까지 서울 일원동 밀알미술관에서 <열린행성 프로젝트 2013> 展을 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천재성을 지닌 자폐청소년 신동민, 이동민, 한승민, 손유승, 김정우 5인의 작품도 전시됐다.
사회에서 약점으로 치부되는 ‘자폐’가 예술 안에서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전시를 주최한 시스플래닛은 “자폐청소년들이 가진 강하고 순수한 에너지는, 메말라가는 사회에 위로와 따뜻함을 줄 것”이라며 “이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폐청소년들이 공동으로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켰다는 것은 대단히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 전시회는 작가들이 가진 선물이자 기회를 나누는 것으로, 여러 관람객과 장애가족들에게 소중한 희망을 전달한다.
후원문의: 02-3411-4664, www.miral.org
신태진 기자 tjshin@ch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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