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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美’ 파리에 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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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美’ 파리에 알린다도 미술협, 10일부터 파리 초대전
김명숙 춘천미술관장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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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섭 作 ‘DA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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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作 ‘Garden of Esprit’
도 미술협회 회원 10인이 오는 10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초대전을 갖고, 김명숙 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장은 파리 ‘Galerie pont des Arts’ 갤러리 초청으로 개인전을 펼친다.
이번 초대전은 도미술협회(회장 김병호)가 주관한 글로벌 강원아트페어 일환으로 ‘Global GAF 2013:Paris-Co.Co’를 주제로 프랑스 파리 마래지구 일대(105 rue Quincampoix 75003 PARIS)에서 펼쳐진다.
‘코코(Co.Co)’는 한국(Coree)과 현대·동시대(Contemporain)의 앞글자를 따온 것으로 ‘한국의 현대미술’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 10명은 지난 3월 파리 아트매니지먼트사에서 공모를 통해 직접 선발했다.
선정작가인 김기동·박경주·양현숙·이득희·최승선·함섭 서양화가와 김유나·안용선·안종중·홍귀희 한국화가는 이번 전시전에 각각 2점씩 출품한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5시이며 14일까지 전시된다.
김명숙 지부장은 4RUE PECLET 75015 PARIS에서 열리는 ‘2013 Galerie pont des Arts 초대전’에서 ‘Garden of Esprit’란 주제로 개인전을 펼친다.
이번 개인전은 지난해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 페어에서 김 지부장의 작품이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성사됐다.
김 지부장의 작품은 각양각색의 천조각들을 한땀 한땀 바느질해 엮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한국 여성의 인내심’이 내재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파리지앵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경희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기독미술과를 졸업한 김 지부장은 원주아코자갤러리(2010) 개인전을 비롯해 300여회에 이르는 단체전과 초대전, 국제전에 참가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Art in Gangwon 회원과 춘천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다.
개막식은 오는 10일 오후 6시이며 14일까지 전시된다.
전선하 sunpower@kado.net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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