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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거장들의 작품으로 만나는 “예수의 탄생과 부활展”
 
한국 거장들의 작품으로 만나는 “예수의 탄생과 부활展”


다양한 작품 통해 작가들 시선 체험하고 감성 공유


▲“예수의 탄생과 부활전” 포스터.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부활을 한국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자연아트포럼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12월 21일부터 2014년 2월 9일까지 “예수의 탄생과 부활전”을 개최한다. 이는 한국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예수의 일생을 담은 전시전이다.

‘탄생과 부활전’은 유럽 작가들이 아닌, 한국 작가 25명의 작품 150여점으로 구성돼 있다. 이 작가들은 8가지 주제를 평면 뿐만 아니라 조소작품부터 대형설치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표현, 자신들이 만난 예수를 다양하게 선보여 전시를 감상하는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국제문화예술기구 이사장 김민섭 대표는 “이번 전시전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예수의 일생을 <탄생과 부활>이라는 주제로 표현한 현대작품으로 구성했다”며 “구약의 예언과 예수, 예수의 탄생과 성장, 시험과 성령의 임재, 천국 사역과 가르침, 12 제자와 최후 만찬, 고난과 죽음, 부활과 승천, 예수 재림의 8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으로 현대 미술과의 절묘한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야가 다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같은 주제지만 작가와 재료에 따라 결과물이 다양하다. 이를 감상하면서 작가들의 시선을 체험하고 감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난해하게만 느껴지던 현대미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미술전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참여작가는 강지웅, 김광용, 운보 김기창, 김용성, 김성재, 김진화, 노은서, 노희진, 라병연, 류훈, 문주호, 박대조, 박상화, 박대조, 박진원, 박필현, 배수영, 이선미, 이경림, 이창수, 이철희, 정지예, 정희순, 진시영, 한호 등이다.

주관은 국제문화예술기구(TCI), 진행은 갤러리타블로, 서울 컨템포러리가 한다. (사)한국미술협회, (재)운보문화재단, 대한기자협회, CTS기독교TV,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한국교회연합(CCIK), 전국기독교총연합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GCTA), 한국장로교총연합회(CPCK),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등이 후원하며, 대진건설, (주)밀레21, 세이미니 등이 협찬한다.
문의 : 02)723-6081, www.탄생과부활.com

신태진 기자 tjshin@ch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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