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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애리 ‘RUACH’ 개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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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애리 ‘RUACH’ 개인전 기사의 사진 서양화가 도애리가 9∼14일 서울 종로구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RUACH(루아흐)’라는 제목으로 세 번째 개인전을 연다.
루아흐란 히브리어로 호흡, 생기, 바람이란 뜻이다.
루아흐는 구약성경에 389차례 나온다.
성령이나 생기, 영, 호흡 등으로 번역된다.
이 제목처럼 생명의 기운을 전하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연둣빛 노란빛 푸른빛이 도는 잎을 단 나무들이 아른거리는 그림, 꽃잎이 서로 연결돼 꿈틀거리며 넓어지는 듯한 그림이 관객에게도 생기를 안겨줄 것 같다(02-736-1020).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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