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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위한 등불 준비 (마태복음 25:1~13)
여러분은 스스로 "겉으로만 믿는 무늬만 크리스천인가?" 아니면
"참 믿음을 가진 성도인가?"라고 자문해 보고 계시는지요?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신앙을 점검하기 위한 강력한 도전을 주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 열 처녀는 신부의 들러리이며, 이들의 공통점은 신랑을 기다렸고
등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더디 온다고 다 자고 있으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음만으로 일상의 삶이 배제되는 것은 아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을 슬기와 미련으로 구분하는 절대적 기준은 기름이었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불이 꺼져감으로 신앙생활의 본색이 드러나고,
문이 닫혀 더 이상의 기회를 상실했으며, 주님이 모르는 비극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두 가지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등은 준비되어 있지만 기름이 준비되지 않은 것입니다.
기름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도전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거룩한 긴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상당수가 예수님의 재림에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둘째, 어떻게 하면 실제적인 기름을 준비할 것인가 인데,
기름 준비의 핵심은 참 믿음과 연관되어 있고, 슬기로움의 여부는
얼마나 충분한 기름을 준비했는가에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끊임없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공급하심에 대해 소원을 하고,
끊임없이 준비하며 성령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평생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의 빛을
환히 비취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08년 2월 2일 토새 뉴스위크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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