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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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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주위에는 너무 많은 이슈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성도들의 판단력을 흐리지 아니하고 올바른 시야를 가져다주는 믿을만한 인생의 토대는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견고한 토대가 되지 않는 한 우리는 어떤 튼튼한 기초도 세울 수 없고 어떤 변혁도 가져올 수 없습니다.
21세기 교회의 최대의 비극은 교회에 오면서도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등한시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말씀의 토대가 견고하게 세워지려면
첫째, 하나님 말씀의 방향은 일반적인 우리 사고방식과 다른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실 때에 잘 알려지지 않고 미천한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고, 손에 잡히기 쉽고 간단한 것을 사용하여 특별한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평범함을 통해 비범함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고통을 준 과거의 일이 축복이 되고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 안식을 소원한다면, 하나님이 우리 대신 일해주실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할 때에 참 쉼을 주시고 안식하게 하십니다.
또한, 이처럼 말씀의 토대가 있을 때, 우리 삶의 자세는 영적인 목마름이 해결됨으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영적인 진실성이 회복됩니다. 예수님이 그 값을 치르심으로 기쁨의 상징인 포도주와 영양공급과 영적 성장의 상징인 젖을 통해, 육신의 양식만이 아니라 우리를 진정으로 만족하게 하는 모든 것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영혼의 목마름과 허기짐은 주님만이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셋째, 이러한 목마름의 문제가 해결되면 가만있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마름이 해결된 사람은 그 감격을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모두 말씀의 토대가 견고하게 세워짐으로 영혼의 목마름이 채워질 때, 더 거룩한 목마름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소명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교회 주일설교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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