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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 함께 가자
 

김용희



가정을 이루는 최소 단위는 남편과 아내 두 사람입니다.
물론 그 두 사람은 사랑으로 결합하여야 합니다.
가정을 이루는 구성 요소 가운데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정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람 창조에 내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창2:18)"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칭호도 "vyai ('ish)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hV;ai ('ishsah) 여자)라고 칭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부부의 결합은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보호하고, 사랑하며, 돌봐 주고,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아내는 자기 남편을 기쁘게 하고, 남편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그를 돕고, 보필해서 남편의 기능을 잘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성격을 고치려 하기보다는 서로 성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서로 상대방에게 나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며,
하나님 앞에 맹세한 결혼 서약을 평생 지켜야 할 것입니다.

(사랑의교회 주일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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