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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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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기독교에만 있는 독특한 용어입니다. 구약에서는 이 복음이,전쟁에서의 승리 소식 혹은 새로운 왕의 즉위에 대한 놀랄만한 소식을 말합니다.
신약에서는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행하신 놀라운 일을 알리는 승리의 소식으로, 이 복음의 은혜가 있으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복음은 거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변화시키는데 거저 주어지기 때문에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내용과 능력 때문에 변화됩니다.
이러한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의 기본적인 변화는 죄와 모든 얽매인 것으로부터 자유 함을 받습니다.
동시에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새로운 가치관이 형성됩니다. 피묻은 복음이 들어간 사람의 삶은 반드시 변화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음은 우리의 옛 사람의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사람, 성품, 행위, 의의 옷을 입혀주시는 것입니다.
복음을 통해 한 사람의 정체성이 바닥부터 변화되었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므로 수많은 거짓된 것들이 사라지면서 진품 하나만 남는 경험을 통해 인생이 변화된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탐심은 어떤 대상이 선한 대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탐심이 궁극적인 것, 영원한 것으로 바뀌게 되어 우상숭배와 연결됩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탐심과 우상숭배를 어떻게 제거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이 땅에 있으면서도 하늘에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우상은 가만히 있다고 해서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역사가 내 안에서 일하셔야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피묻은 복음이 우리의 심령에 들어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는 우상들을 제거함으로 변화되는 가운데,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교회 주일설교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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