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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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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도 부모는 신앙이 좋지만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제대로 키우지 못하여 실패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권위의 상징이며 대표자인 것을 명심하여 자녀를 자기의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야 합니다.
준비된 부모가 되기 위해 부모로서의 자세를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며 말씀으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교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둔감하고 부와 영광에 안주하여 눈물과 기도로 주 앞에 다가가지 않는다면 자녀에게 본을 보일 것이 없습니다.
또한, 신앙의 정체성 없이 물질에 대한 과도한 욕심을 보여줄 때 자녀는 감동이 없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본이 되어야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듯이, 부부가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일 때 자녀도 예수님의 사랑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를 진심으로 축복하여야 합니다.
자녀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하고 안수함으로써 부모의 은혜가 자녀에게 전승될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교훈과 훈계를 적절히 하여 창조적인 긴장으로 상처를 싸매 주고 용기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긍휼이 떠나지 않는 복음의 중심에 있는 가정입니다.
(사랑의교회 주일설교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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