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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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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을 멀리 내다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전혀 인도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큰 실수를 저지릅니다.
하나님의 구름기둥이 앞에 있음을 잊어버리고 망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릴 때처럼 유화의 한 붓 한 붓의 손끝을 성령님께 맡겨드리고 차근차근 최선을 다하여 그 그림에 집중할 때 우리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완성품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섭리에 따라 점진적으로 그 그림을 완성해나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머뭇거리고 마냥 앉아만 있다면 하나님이 각자에게 예비하신 명 작품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며 비전 없는 황량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영광의 언덕 꼭대기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조망하여 주님의 방법을 인정하고 우리가 올바른 길로 인도받고 있음을 확신할 때 주님의 명작은 우리를 통하여 탄생할 것입니다.
(사랑의교회 주일설교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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