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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숙
구약의 예언 말씀대로 모든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셔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부활은 아침의 사건이고 새벽의 사건입니다.
아침은 어둠을 물리쳐 몰아내는 것이고, 새벽은 새로운 시작을 말하는 것이고, 다시 한번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이 부활의 능력, 부활의 사건을 역사적 사실로 믿을 때마다 언제든지 우리는 다시 시작하는 힘을 얻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 부활의 교훈은 밤은 짧고 낮은 길다는 것입니다.
노여움은 잠깐이요, 은총은 평생입니다. 그러므로 눈물 없는 세상, 절망과 고통이 없는 삶을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소망이요, 동터오는 아침을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평생의 약속입니다.
단 한 번밖에 없는 부활절과 같이 동터오는 아침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날을 주십니다.
하지만, 사람의 속성은 이 아침의 은혜와 능력에 대해 익숙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부정적인 것에 더 영향을 받고, 은총의 은혜를 입기보다는 포기에 더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모든 면의 밝은 면을 보기보다는 어두운 면을 보는데 더 익숙합니다.
희망은 절망의 반대말이 아니라 절망이 부활한 새로운 모습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절망을 아는 자만이 희망을 말할 수 있습니다.
동터오는 아침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십니다.
첫째, 시간의 질적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의 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부활의 능력입니다.
부활신앙을 가진 자는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하여, 그의 의에 대한 목마름과 주림을 가지고 살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시력의 질적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작게 보이고 문제 뒤에 계시는 하나님이 더 크게 보입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옵니다.
부활의 동터오는 능력으로 절망의 산을 희망의 터널로 뚫고 부활의 산 소망, 동터오는 능력이 우리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함으로써 우리가 모두 시대를 향하여 멋지게 쓰임 받는 소명자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교회 주일설교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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