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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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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약점을 극복한 위대한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택한 위대한 그릇이요,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와 환상과 묵시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또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하늘까지 올라가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본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내적으로 육체의 약점을 가지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 육신의 약점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은혜를 입게 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교만해지지 않도록 육신의 가시를 보내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에 세 번이나 간절히 매달리며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히려 환난과 곤고와 궁핍과 고난을 기뻐하고
약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강하게 임하는 것을 알고 약함을 자랑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약점이 있고 불행과 고통의 순간도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반성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겠습니다.
그러면 비록 나는 연약한 위치에 있지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더욱 강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약할 때 야곱과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사랑의교회 설교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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