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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숙
바쁜 일상 가운데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은 무엇입니까?
아마도 “지금 몇 시입니까?”라는 말일 것입니다.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몇 시인지를 알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무엇을 해야 할지 대답하는 것입니다.
이 전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 구속의 계획 속에서도 같게 적용됩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것처럼 언젠가는 재림하셔서 이 땅에 오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고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만이 그 시기와 때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잘못된 모든 것들이 올바르게 잡힐 것이고, 추한 것이 아름답게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며 깨어지고 부러진 것들이 회복될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특권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세상이 끝나는 그날,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온 세상을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것과 우리가 예수님의 주인 되심을 증거 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권능을 주시고 매일의 삶을 통해 다양한 은사를 주심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세상의 잘못된 것들이 바로 잡히지 않았고, 추한 것이 아름답게 변하지 않았으며 깨어진 것들이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볼 때마다 지금 몇 시인지를 물어볼 때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기대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증인으로서 성령님의 권능을 받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온 세계에 전파할 때임을 명심하고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교회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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