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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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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의 의미를 통하여 죄와 그에 따른 심판, 이 세상에 가져온 고통에도 모든 것을 잃지 않았다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자비의 심정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신앙의 서론입니다.
둘째, 신앙의 본론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후에 수치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하나님은 가죽옷을 입히셨습니다.
가죽옷을 지어 입힌다는 것은 동물이 희생되어야 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려면 피의 제사가 필요합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이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신앙의 결론인 하나님의 역설적인 심판입니다.
심판은 심판인데 우리를 망하지 않게 하는 심판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쫓아내야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에덴동산에 그대로 남아있게 되면 범죄 한 채로 영원히 사는 것이기에, 에덴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의 추방은 역설적인 하나님의 심판, 자비의 한 방편입니다.
예수 믿는 자의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는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 후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마치 풀무불 속에서 벌겋게 달구어진 쇠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은혜의 망치로 여러분을 두드리심으로 모두가 믿음의 걸작품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교회 설교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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