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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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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유혹은 달콤한
언어로 둔갑하여 마치 죄가 아닌 것처럼 손짓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을 알고 틈을 노려서 유혹의 미끼를 던져 공격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유혹에 빠뜨리지 않는 분이십니다.
시험은 하나님께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욕심에서 출발하여 미혹에 끌리는 것입니다.
시험을 받는 것은 하나님 탓이 아닙니다.
욕심이 없으면 유혹도 없는 것입니다.
유혹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욕심을 내버려두면 잉태가 되고 만삭이 되어
결국에는 죄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유혹의 속성을 깊이 깨달으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속지 않고 정이나 욕심을 단호하게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은사와 선물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므로 유혹에 직면했을 때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달려가서 하나님 품에 안기면 됩니다.
그 이유는 그 뒤에 우리가 감당 못할 모든 일들과 걱정거리조차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의교회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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