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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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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거룩한 백성이지만 행함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성경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믿음에는 반드시 그 믿음에 걸 맞는 열매가 따라옵니다.
신앙의 뿌리가 깊다고, 꽃이 만발하다고 그 나무에 열매가 맺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무에 열매를 맺게 하려면 꽃가루받이를 제대로 해야 생명의 씨앗이 되어 건강한 열매로 맺히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항상 열매의 매개체가 되는 나의 꽃가루받이를 점검해야만 합니다.
첫째, 지금 내가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은 무엇인가.
둘째, 어디에 돈을 많이 쓰고 있는가.
셋째, 시간을 어디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
넷째, 내 마음이 열광하고 동경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섯째, 내 감정은 무엇을 보고 웃고 울고 있나.
이런 것으로 스스로 자가 진단을 할 때 나의 영적 열매의 풍성함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구원의 초청장이요, 우리의 행위와 삶은 초청장에 걸 맞는 옷입니다.
주님의 나라에 제대로 된 멋진 옷을 입고 당당히 들어갈 수 있도록, 십자자가 앞에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부조화를 치료받고 극복하는 거룩한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교회 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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