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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보내소서 (행 2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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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있어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상 속의 우리 모습은 현실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하는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정한 음성을 들을 수 없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신지요?
오늘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과 함께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경험할 때 이사야의 반응은 겸손함이었습니다.
교만함은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걸림돌이 됩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소유물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 그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항복하고
기도하게 될 때에 우리 가운데 회개의 역사, 우리를 새롭게 하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모든 연약함을 알고 계십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면서
“내가 누구를 보낼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때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담대하게 고백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07년 7월 14일 토새 뉴스위크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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