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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시대 앞에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세상 속에 있으나 성실하게 신앙생활하고 살아가는데도 공격당하고 어려움이 닥칩니다.
혹독한 삶의 여정이 지속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꿋꿋하고 지조 있는 상록수 신앙으로 영적인 돌파력을 가지고 힘있게 살아갈 것인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이 세상 속에 속해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는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과 동떨어져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현실도피가 기독교의 본질이 아닙니다. 혹독한 현실에 발을 딛고 서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의 법칙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참된 신앙의 주체성에 대한 도전이 오면 내가 분명히 어떤 사람인가를 선포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3) 세상은 반드시 반응합니다. 우리를 알아주는 사람도 있지만, 유능하고 정직해도 비난을 받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사람들에게 칭찬받고자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소명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충성하려고 부주의하거나 어리석게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을 도피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선포하며, 세상이 어떻게 반응하든 하나님의 선민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상록수 신앙과 영적 돌파력을 가지고 힘있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림 : 김용희
글 : 사랑의교회 주일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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