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서울 연지동 가나의 집에서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이사장 권태진 목사)주최
제 21회 기독교 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에는 음악부문에 박흥우 한국중앙교회 음악감독, 오페라부문에 오미선 한세대 교수, 국악부문에 이문주 인천전통국악예술단 예술 감독, 문학부문에 최창규 기독교신문 편집국장, 뮤지컬에 윤복희 권사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