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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파 김현석 작가 초대개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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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파 김현석 작가 초대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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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작가의 작품 ‘보시기에1’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김현석 초대개인전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는 주제로 열린다.
귀국 후 첫 전시회를 개최하는 김현석 작가는 파리 아메리칸 아카데미 파인아트 석사 졸업, 에꼴 MJM geapic desin 장식미술과 졸업하고 개인전 4회 초대기획전 및 단체전 25회를 치렀다.
정해숙 회장은 “프랑스 유학과 작가 시절의 긴 고독과 예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 십자가의 주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을 담아 성경 말씀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전시회”라고 소개했다. 16일 11시 오프닝.
문의) 02-3479-7618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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