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미선갤러리> 큐티    
 
회원갤러리
아트칼럼
큐티
 
 
 
     
 
퍼가실 때 댓글을 남겨주시고 사용할 때는 작가와 출처를 밝혀주세요.
주보용이나 개인이름으로 온라인 게시하는 이 외의 사용시에는 작가에게 허락받으셔야 합니다.
 
     
 
    신앙계 갤러리 - 정연경
 




작품명: Grace & Hope (with)
크기: 91.0 X116.8cm
재료: Acrylic on canvas
연도: 2016



신앙계 갤러리



창문을 열고 기대어 서서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며 삶과 죽음, 미래에 대하여 수많은 생각에 잠기곤 했던 학창시절이 있었다. 이 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시간속에 내가 서 있을 것이고 그런 순간들이 계속 지나면 어느덧 죽음의 문 앞에 나도 서 있겠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알지 못했던 그 시절에는 가끔씩 허무한 생각에 빠져들곤 했다. 평범하고도 바쁜 일상들이 몇번씩 반복되는 크로노스의 시간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자연스럽게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사모하며 천국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믿음생활 가운데 작업한 작품 속에는 영원한 생명의 세계를 둥근이미지로 표현하게 되었고, 수많은 작은 점들을 찍어서 하나님과 수직적인 관계를 이야기하고 표현하였다.



그 이후로 작품스타일과 생각의 방향을 좀 더 넓혀서 새롭게 작품을 시도해 보았다. 최근 작품중에서 Grace & Hope(with) 는 서로 크기나 모양이 다른 잎들이 함께 어우려저 나무가 되고 멋진 숲을 이루게 된다. 이처럼 서로 다른 모습의 우리들이지만 함께 가슴 따뜻한 관계를 이루며 아름답고도 멋진 수평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하늘을 향해 먼저 우리들의 시선이 모아질 때 서로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기쁨을 맛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면서 ...



정연경 작가



現)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명예회장, 한국미술협회, 서초 미술협회, 한국기독교 미술협회.

주요경력: 개인전 5회, 국내외 단체전 다수,
효성여대(現대구 카톨릭대)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1997. SaRang Church All Rights reserved.
(06655)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21 사랑의교회 / 대표전화 : (02) 3495-1000~4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