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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의 입을 막으시는 하나님( 단 6:15~28)
 




사자의 입을 막으시는 하나님( 단 6:15~28)



지나온 교회 역사를 살펴볼 때, 신앙을 지키고 실천하려는
무고한 이에게 핍박과 부당한 죽임이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사단은 유혹하고 세상은 핍박하며 성도들을 시험합니다.
이러할 때, 의심과 희망, 자책과 소망, 분노와 믿음의
두 마음이 교차하기도 합니다.
과연 믿음과 십자가 은혜는 무엇이며, 고통 가운데
신앙을 지켜나갈 힘은 무엇인가요?
다니엘처럼 신실한 자가 애매하게 고난받고, 공격받을 때,
과연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비록 죽임을 당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나를 지키신다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 때문에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찬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위기의 순간이 바로 가장 안전한 순간입니다.
위기가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자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품이요, 든든한 팔로 우리 인생을
안전하게 지탱해주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은 이해가 안 되는 상황과 고통 속에 있을지라도,
어머니 품속의 젖뗀 아이와 같은 평안과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무고한 고통을 허락하심은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고
굳건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날 내가 당하는 고난과 사자 굴은 무엇입니까?
당장 시원한 대답과 해결은 안 될지라도, 고통의 현장에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기적입니다.
예수님 자체가 해답이라고 확신하고 고백하는 믿음의 눈을
성령께서 우리 모두에게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2007년 9월 1일 토새 새벽 뉴스위크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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