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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땅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전시회 -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2인전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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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회장 김학광 집사, 이하 사미선)에서 10월을 맞아 교회 내 갤러리 아름다운땅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14일 시작될 전시는 사미선 소속 양승희, 유미형 작가의 2인전이다. 14일 12시 30분에는 사미선 회원들이 다함께 모여 개회예배를 드릴 예정으로, 김가형 목사(사랑의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유미형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요즘 창세기 49장 22-24절 말씀에 크게 감동해 나무를 주제로 계속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크리스챤투데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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