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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선교사역 이어나갈 역량있는 젊은 작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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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는 2010 신년기획 젊은작가초대전을 내년 1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초동 아름다운땅에서 개최한다.
'오벳은 이새를 낳고'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김종한, 김현석, 김지혜, 안령, 양지운, 전신혜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정해숙 회장은 "미술선교사역을 힘차게 이어나갈 역량있는 귀한 젊은 작가들을 초청해 전시를 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에 오셔서 이 분들의 앞길을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달라"고 전했다.
문의) 02-3479-7618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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