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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정기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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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정기展 外
2010.09.26 17:39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정기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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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의 고백’을 주제로 2010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회장 정해숙) 정기전이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서초동 아름다운땅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11주년 기념전이다. 회원 개인의 신앙고백과 간증을 담은 4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정해숙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문화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꾸준히 그림 작업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숙되고 헌신된 섬김과 사랑의 영적 공동체로서 귀한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02-3479-7618).
2010.09.26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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